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 괴산 찾아 '공감·동행 연주회'
내달 2일 오후 7시 괴산 꿀벌랜드…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는 10월 2일 오후 7시 괴산 꿀벌랜드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동행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Happy day, Happy music'을 주제로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까지 친숙한 곡들로 구성한 연주회는 꿀벌랜드 방문객과 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관람할 수 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가 연주회 문을 열고, 영화 '시네마 천국'과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등 친숙한 영화음악이 이어지며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비올리스트 김주은·오덕진의 협연 무대가 펼쳐지고, 바리톤 최신민은 교직원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잭슨 파이브 'I'll Be There'와 마이클 잭슨 'Heal the World' 등의 곡도 만날 수 있다.
2007년 창단한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는 현재 4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4~5회 '공감·동행 연주회'로 지역을 찾아 소통하고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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