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지역 혁신대상 상권회복' 부문 국토부 장관상 수상
음성읍 도시재생사업 추진 성과 인정받아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6 도시·지역 혁신대상 공공부문 상권회복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음성군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음성읍 원도심(시장통·역말) 도시재생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음성읍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정주 여건 개선,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수요 맞춤형 거점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근로자·다문화가구·청년 등 신규 유동인구를 원도심 골목상권의 핵심 소비층으로 흡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과의 연계로 도시재생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했다.
폐건물과 공터였던 곳은 한옥 체험과 숙박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조병옥 군수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계속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음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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