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황간면서 내달 1일 '월류봉축제'…주민 화합의 장
공연 등 부대행사 다채…황간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 병행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1일 '월류봉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축제는 황간복합커뮤니티센터(옛 황간중)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축제에 앞서 황간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도 함께 열려 지역 문화·소통 공간의 출발을 알린다.
월류봉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마음껏 즐기며 추억을 만드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민주지산 기슭인 월류봉(높이 400m)은 굽이쳐 흐르는 초강천 물줄기와 어우러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달이 머물다가 갈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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