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충북 신규 기초의원 85명 평균 6억9479만원

이형석 보은군의원 38억 최고…마이너스 재산 5명

충북도청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지방의회에 입성한 충북 기초의원의 평균 재산은 6억 9479만 원으로 집계됐다.

29일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등록 내역을 보면 신규 기초의원 85명 가운데 20억 원 이상 자산가는 6명(7.1%)이다.

10억~20억 원은 16명(18.8%), 5억~10억 원 20명(23.5%), 1억~5억 원 27명(31.8%), 1억 원 미만은 16명(18.8%)이었다.

최고 자산가는 이형석 보은군의원으로 38억 5884만 원을 신고했다. 김종과 괴산군의원 36억 7889만 원, 김은교 청주시의원 26억 9499만 원, 임정구 진천군의원 25억 8614만 원, 이덕용 괴산군의원 24억 3082만 원 순이다.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기초의원은 5명이다. 이재익 보은군의원이 -8억 6589만 원이었고, 배성철 청주시의원 -7억 6574만 원, 김영웅 충주시의원 -1억 7570만 원, 박선진 진천군의원 -3301만 원, 김성휘 제천시의원 -3267만 원이다.

시군의회별 재산 평균액은 괴산 15억 5826만 원(6명), 영동 13억 7503만 원(5명), 보은 11억 6811만 원(5명), 진천 9억 5722만 원(5명), 충주 8억 669만 원(9명), 제천 6억 1590만 원(11명), 옥천 5억 3800만 원(6명), 단양 4억 5864만 원(3명), 청주 4억 111만 원(26명), 증평 3억 7886만 원(4명), 음성 3억 2446만 원(5명)이다.

재산공개 내역은 충북도 누리집 전자 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