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 충북혁신도시 공동관사 마련…18세대 규모

진천교육지원청 충북혁신도시 공동관사.(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9/뉴스1
진천교육지원청 충북혁신도시 공동관사.(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9/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 주거 안정을 위해 진천혁신도시 다가구주택 18세대를 신규 공동관사(덕산 에버빌)로 매입해 다음 달 1일 입주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직원 공동관사는 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로 교육의 지속성과 교육력을 높이는 기반 시설이다.

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교직원 주거 수요조사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덕산읍은 7개 학교 408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공동관사가 없어 신규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런 결과를 토대로 신규 공동관사 매입을 추진했다.

이번에 매입한 공동관사는 건물 전체면적 508.76㎡의 지상 4층 규모 다가구주택이다. 18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건물 매입에는 11억 6000만 원이 들어갔다.

안병진 교육장은 "이번 공동관사 매입은 혁신도시 내 교직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환경을 조성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와 교육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