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조사료 생산장비 장기임대 추진…"적기 수확 지원"
3억6000만원 들여 생산장비 8년간 임대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조사료 적기 수확 지원에 나섰다.
29일 보은군에 따르면 사업비 3억 6000만 원을 들여 자주식 베일러 등 조사료 생산장비 2대를 한국쌀전업농 보은군연합회에 8년간 장기 임대한다.
한국쌀전업농 보은군연합회는 장비를 활용해 지역 조사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수확작업을 지원한다.
전날 보은읍 금굴리 조사료 총체벼 재배지에서 한국쌀전업농 보은군연합회와 연계 장기임대 농업기계를 활용한 조사료 수확작업 시연회도 열었다.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총체벼 수확 현장을 둘러보고 장기임대 농업기계의 작업 과정과 활용 방안을 살폈다.
보은군은 농기계 장기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인 단체의 농작업 대행을 활성화하고, 벼 대체작물 재배 확대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