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일본 니라사키시, 와인산업 교류 협력 업무협약
포도 재배·와인 제조 기술 등 상호 협력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일본 야마나시현 니라사키시와 와인산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지자체는 협약에 따라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포도 재배·와인 제조 기술과 관광 마케팅 노하우 교류, 민간 교류 촉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일본 니라사키시청에서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나이토 히사오 니라사키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남상규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참석해 두 도시 간 와인산업 협력을 넘어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과 민간 교류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 군수는 "두 지자체가 보유한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 기술, 관광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와인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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