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민도서관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작가와의 만남' 개최
10월 7일 박준 시인, 10월 17일 김유 동화작가 초청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7일과 17일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첫 강연은 옥천군민도서관 개관 15주년인 다음 달 7일 오후 7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박준 시인을 만난다.
2008년 계간지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박 시인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의 시집과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의 산문집을 펴냈다.
같은 달 17일 오전 10시에서는 김유 동화작가와 함께 '마음버스 타고 사자마트 가요'란 주제로 따뜻한 말이 지닌 힘과 이웃 간의 소통을 이야기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김 작가는 '마음버스' 등을 펴냈다. 책 '사자마트'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됐다.
박 시인 강연은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김 작가 강연은 다음 달 1~14일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초등학생 30명을 사전 신청받는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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