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작은학교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

의원연구단체 등 세부 과업 공유…12월 최종 보고회

농촌유학과 특성화교육 연계를 통한 작은학교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보은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8/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의회가 농촌 유학과 특성화 교육을 통한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보은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으로 여는 지역 활력 연구회'는 28일 작은학교 활성화와 지역 정주모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연구회 성제홍 대표 의원과 소속 위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연구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이번 용역을 통해 농촌 유학을 통해 외부 학생과 가족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 학교 여건과 지역의 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하는 특성화 교육을 통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 살펴볼 계획이다.

충북연구원이 맡은 연구용역은 오는 12월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군의회는 연구용역에 1900만 원을 들일 계획이다.

성 의원은 "작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연구용역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