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페이 카드 디자인 바뀐다…10월 한달간 공모전 개최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 한 달간 '청주페이 카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발행을 시작한 청주페이 카드는 약 7년간 같은 디자인을 유지해 왔다.
청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주만의 특색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카드 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출품작은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청주페이 앱에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청주시는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 점수를 합산해 당선작 2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 가운데 1등은 상금 300만 원, 2등은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2개 디자인은 당선자의 이름 또는 이니셜을 각인해 새로운 청주페이 카드 디자인으로 반영한다.
공모에 필요한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카드는 내년 발급부터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디자인 카드는 미리 생산한 카드가 소진될 때까지 발급한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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