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주차된 버스 연료탱크서 CNG 누출…인명 피해 없어

사고 현장 모습.(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7/뉴스1

(음성=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음성군의 주차된 통근버스에서 압축천연가스(CNG)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1분쯤 음성군 대소면 한 도로에 주차된 통근버스 연료탱크에서 CNG가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2시 24분쯤 안전조치를 마쳤다.

가스는 연료탱크 100㎏짜리 5개 가운데 1개에서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군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