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아파트서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옥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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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옥천군의 한 아파트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쯤 옥천군 옥천읍 한 아파트에서 "1층 화단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숨져 있는 A 씨(50대)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아파트 안에서는 여성과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의 관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