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휴…추석날 귀경 본격화, 충북 고속도로 곳곳 정체

중부선 증평나들목~대소분기점 구간·오창 인근 구간 등

꼬리문 차량 행렬.(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짧은 연휴로 추석날인 25일 오전부터 귀경 행렬이 이어져 충북을 지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상행선) 강서나들목에서 오창나들목 구간, 증평나들목에서 대소분기점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남이 방향(하행선)은 상대적으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지만, 진천~진천터널 구간에서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오전 11시 40분 현재 양평 방향 연풍나들목에서 괴산휴게소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창원 방향은 속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차량 흐름이 비교적 원활한 상태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오전 10시쯤부터 청주에서 청주휴게소 인근 17㎞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고, 오전 11시 40분 현재 신탄진휴게소에서 죽암휴게소 구간 9㎞ 구간에서도 차량 흐름이 더디다.

당진청주고속도로는 호죽1교부터 옥산분기점 진출부까지 차량 흐름이 더뎌지고 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은 오전 11시 50분 현재 대소분기점에서 남안성나들목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낮 12시 이후 차량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고 이 시간대를 피해 출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권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