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개교 75주년 기념식…"75년의 자부심 새롭게 도약"

충북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식.(충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3/뉴스1
충북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식.(충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3/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가 오는 9월 27일 개교 7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어 대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충북대는 23일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과 연구자 시상과 함께 개교 75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40년 근속 2명, 30년 근속 18명, 20년 근속 49명, 10년 근속 34명 등 103명이 근속표창을 받았다. 퇴직 때까지 학교 발전에 헌신한 직원 9명은 '개신인상'을 받았다.

우수 연구성과 시상도 이어져 학술연구(논문) 분야와 산학협력(기술이전액) 분야 최우수 교원들이 'CBNU GALAXIA'에 뽑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BNU Global Player'에 선정된 반도체공학부 권정현 교수 등 교수 4명과 올해 1~8월 '이달의 연구자'로 뽑힌 연구자 8명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유재수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기념사를 통해 "개교 75주년의 자부심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로 힘차게 도약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대는 개교 75주년을 계기로 창의적 글로컬 인재 양성과 미래 선도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