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활용 대입 준비…충북교육청 '다채움' 진학정보 한가득
면접 사례집, 모의평가 분석, 제시문 면접 워크북 등 자료 제공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추석 연휴를 활용해 수험생들이 대학별 면접과 수능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다채움 2.0(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다양한 대입 진학정보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제공 콘텐츠는 △선배들이 만든 면접 사례집 △제시문 면접 워크북 △수학시험 6·9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집 △수학시험 대비 주간 문항지 △핵심 쏙쏙 대입 영상 등이다.
'면접 사례집'에는 2023~2026학년도 면접 수기 1878건을 담았다. '제시문 면접 워크북'은 인문사회계열·자연과학계열·인적성 면접 등 3종으로 구성해 유형별 면접 준비를 돕는다.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자기주도 학습할 수 있게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의 문항 분석과 다년간의 진학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료도 마련했다.
'모의평가 분석 자료집'에는 모의평가 문항 가운데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선정해 문항 풀이와 EBS 연계율, 학습 안내 도움말(TIP) 등을 담았다.
또 '수학시험 대비 주간 문항지'는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의 기출 예상 문항을 매주 6문항씩 20주간 제공한다.
제시문 면접 설명회, 수능 모의평가 분석자료 공유 설명회 영상,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지역인재전형 등의 정보는 '핵심 쏙쏙 대입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다채움에 마련된 다양한 진학자료를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남은 대입 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년 9월 개통한 다채움은 교수·학습·독서·학력진단 등 학생 성장을 다차원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디지털·인공지능 기반의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다채움 2.0'으로 고도화한 이후 올해 3~8월 교사들이 직접 개설·운영한 클래스가 약 7400개, 참여한 교사·학생·학부모는 15만 6000명, 월평균 접속은 20만 회에 이른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