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9호선 청주 미원~쌍이 도로 확·포장 마치고 개통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국도 19호선 청주 미원~쌍이리 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23일 오후 4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2020년 착공한 공사는 1.88㎞에 이르는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것으로 회전교차로 2곳과 교량 1곳 등을 설치하며 마무리됐다.
총 사업비는 322억 원을 투입했다.
도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도로를 개통해 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사고 감소 등 긍정적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존 19번 국도는 협소한 도로 환경으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빈번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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