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행나무·면발…괴산 10월 지역축제·문화행사 풍성
괴산은 10월 축제의 계절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가을을 맞아 충북 괴산에서 10월 한 달간 지역축제와 문화예술행사가 줄을 잇는다.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풍광이 함께 하는 행사여서 가족과 함께 찾아 힐링하기 안성맞춤이다.
10월 행사의 시작은 10월 2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괴산지부 정기 공연이 알린다.
10월 8일에는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실버가요제가 열린다. 10월 8일과 9일 이틀간은 연풍문화센터 광장 일원에서 연풍조령축제가 열린다.
10월 9일과 10일에는 청천면 버섯랜드 광장 일원에서 청천환경버섯축제가 펼쳐진다. 송이·능이 등 자연산 버섯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 공연을 함께할 수 있다.
10월 17일에는 문광면 양곡은행나무길에서 양곡은행나무축제를 시작한다. 이 축제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이곳은 노랗게 물든 은행잎과 저수지가 어우러져 전국적인 은행나무 단풍 명소로 알려져 있다.
10월 24일 오후 7시에는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동진천 유등문화축제가 펼쳐진다.
10월 축제의 마지막은 31일 개막해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사리면발축제다. '사리'라는 지명에서 착안해 개최하는 축제로 사리면사무소 광장 일원에서 '면'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괴산군 관계자는 "10월에는 주말마다 문화행사와 지역축제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며 "괴산을 찾아 깊어져 가는 가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