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움 활용 잘했다…충북교육청 '핫클래스' 20개 선정

럭키박스를 받은 다채움 핫 클래스 선정 학급 학생들이 기뻐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DB 금지) 2026.9.22/뉴스1
럭키박스를 받은 다채움 핫 클래스 선정 학급 학생들이 기뻐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DB 금지) 2026.9.22/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다채움(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채움클래스를 교수·학습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7~8월 우수 클래스 20곳을 '핫 클래스'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현장의 다채움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월 선정했으나 이번에는 여름방학을 고려해 7월과 8월을 통합해 20개 클래스를 선정했다.

청주·제천·옥천·음성·괴산·증평 등 여러 지역과 다양한 학교급 클래스를 선정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발굴했다. 선정 클래스에는 '럭키박스'를 전달했다.

선정 클래스의 활용 아이디어는 각종 연수와 워크숍 등을 통해 다른 교사들과 공유해 학교 현장의 다채움 활용을 확산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혜원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좋은 사례를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게 다채움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년 9월 개통한 다채움은 교수·학습·독서·학력진단 등 학생 성장을 다차원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디지털·인공지능 기반의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다채움 2.0'으로 고도화한 이후 올해 3~8월 교사들이 직접 개설·운영한 클래스가 약 7400개, 참여한 교사·학생·학부모는 15만 6000명, 월평균 접속은 20만 회에 이른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