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귀성객 교통 등 6개 분야 중점
27일까지…21개반 92명 비상근무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연휴인 24~27일 본청과 읍면에 21개 반 92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군청 당직실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에서 생활민원과 사건·사고 신고를 접수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와 안전 수송, 재난·사고 예방과 수습, 취약·소외계층 위문과 지원 등 6개 분야별 대책도 마련했다.
추석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원산지 표시, 축산물 이력제 등을 점검하고 공중위생업소와 식품접객·판매업소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보은한양병원 응급실과 연휴에도 문을 여는 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생활·의료 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이돌봄서비스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줄인다. 결초보은 추모공원은 연휴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보은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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