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준공…안정 정착 기반

29억5000만원 들여 내북면 이원면 6319㎡ 규모 조성

충북 보은군에 조성한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2/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 조성한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가 운영에 들어갔다.

22일 보은군에 따르면 도비 12억 5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29억 5000만 원을 들여 내북면 이원면 일원 6319㎡ 터에 이 보금자리 건립을 완료했다.

보금자리는 단독주택 8채(가구당 66㎡)와 농업용 창고 1채(66㎡), 텃밭(890㎡) 등을 갖췄다.

군은 이날 준공에 앞서 입주자를 모집해 지난 8월 8가구 15명을 선정했다.

2024년 4월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한 이 보금자리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농촌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주민 등은 이날 현지에서 준공식을 열고 귀농·귀촌인들의 입주를 축하했다.

최 군수는 "입주자와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귀농·귀촌인의 장기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