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충주의료원, 원격중환자실 내달 운영

원주세브란스병원 전문의가 환자 치료 자문

충주의료원 원격중환자실 시스템.(충주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2/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의료원은 다음 달부터 원격중환자실(e-ICU)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원격중환자실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충주의료원과 원주의료원이 협력병원으로 참여한다.

거점병원의 원격중환자실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협력병원의 중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문의가 화면을 통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약물 투여, 처치 방법, 검사 판독 등을 자문한다.

필요시 거점병원과 협력병원 간 의료진의 원격 협진과 신속한 전원을 지원한다.

윤창규 원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게 중환자 진료 역량과 공공의료 서비스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