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명학산단 공장서 레일에 손가락 끼여…30대 외국인 노동자 중상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2일 오전 3시 12분쯤 세종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30대 노동자의 손가락이 일부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네팔 출신의 30대 A 씨가 청소 작업 중 손가락이 레일에 끼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 씨의 왼손 엄지가 일부 절단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를 청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통보했다.
사고가 난 공장은 항공우주·방위산업, 자동차, 선박, 고속전철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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