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100만 원씩 10년…가스안전공사, 충북 인재 지원한다
올해부터 2035년까지 매년 2100만 원
충북인평원·진천·음성 장학회에 배분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북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2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군장학회, 음성군장학회와 지역 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매년 2100만 원씩 모두 2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매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1100만 원, 진천군장학회와 음성군장학회에 각각 500만 원씩 배분된다.
각 기관은 자체 선발기준과 절차에 따라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용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충북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미래 준비에 전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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