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업무경감 실천사례 찾는다…충북교육청, 공모전 개최

2026 학교 업무경감 실천사례 공모전 포스터. (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1/뉴스1
2026 학교 업무경감 실천사례 공모전 포스터. (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1/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학교 업무경감 실천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학교업무 최적화 실천 △교직원 협업·학교문화 개선 △기존 디지털 도구 활용 업무 개선 △디지털·AI 기반 업무경감 △자체 프로그램 개발 등 5개 분야다.

생성형 AI와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거나 교직원이 직접 설계·개발한 프로그램을 업무에 적용하는 등의 현장 중심 개선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 3주간으로 충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K-에듀파인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수상작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에 게시·공유해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모지영 충북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디지털·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해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