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서 우수상 수상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 선정

진천군, 노인 일자리 우수기관 수상.(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1/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려 어르신 복지와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어르신, 활기찬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했다.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메시지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군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사업 내실화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시·군·구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역 수행기관들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공익형과 역량형을 함께 평가하는 복수유형 부문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진천시니어클럽은 '청춘업사이클링'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노인 공익 활동 부문 A등급을 받았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한 수행기관과 3000여 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차게 일할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