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영동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추석 맞이 대청소

시가지 곳곳서 쓰레기 수거·환경정비 펼쳐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8/뉴스1

(옥천·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과 영동군이 추석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옥천군은 18일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내 주요 시가지에서 국토 대청결 활동을 했다. 이들은 도로와 하천변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영동군도 이날 오후 읍면별 시가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했다.

청소에는 군청 모든 직원과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각 과·소별로 지정된 책임 청소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수거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 등에 담아 다음 날 새벽 청소 차량을 통해 자원순환센터로 운반·처리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영동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가지 환경정비에 힘썼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