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종합 4위…금 92·은 74·동 85개

충북장애인역도선수단.(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뉴스1
충북장애인역도선수단.(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북 선수단이 메달 251개를 거머쥐며 종합 4위를 달성했다.

충북장애인체육회는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2개, 은메달 74개, 동메달 85개 등 메달 251개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총득점은 17만 7414.9점을 기록했다.

충북선수단은 역도와 당구 종목에서 종합 1위, 사격·축구·럭비에서 종합 2위, 수영·보치아 종목에서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각 종목에서 선전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 최단비가 여자 90㎏급 데드리프트, 스쿼트, 파워리프트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휠체어럭비 종목에서는 부산과 경북, 인천을 차례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해 럭비 종목에서 종합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충북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응원을 보내준 도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제주에서 열렸다. 충북선수단은 26개 종목에 645명이 출전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