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단 입주기업 추석 상여금 지급 작년보다 30% 증가

청주산단공 휴무계획 분석…기업 59곳 4일 휴무계획

청주일반산업단지 전경.(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가운데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업체가 지난해보다 3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의 추석 휴무계획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입주기업 중 임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업체는 47곳으로 지난해(36곳)보다 11곳(30.6%) 증가했다.

상여금 형태는 정기 상여금 21곳, 특별상여금 5곳, 귀향 여비 21곳으로 집계됐다.

명절 기간 휴무를 계획한 업체도 지난해보다 11곳 증가한 68곳으로 조사됐고, 이 중 59곳은 연휴 기간에 맞춰 4일 휴무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체 입주업체 807곳 중 91곳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로 진행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