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맞아 군부대 장병 위문

괴산군, 5개 군부대에 위문금 전달
진천군, 6개 군부대에 격려금 1000만원

괴산군통합방위협의회, 군부대에 위문금 전달.(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6/뉴스1

(괴산·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과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16일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에 헌신하는 군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민 지원에 앞장서 온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5개 군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지역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의 희생 덕분"이라며 "군부대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도 이날 진천군청에서 지역 6개 군부대에 1000만 원 상당의 격려금을 전달하고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했다.

격려금은 명절에도 변함없이 지역 안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밤낮없이 헌신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 덕분"이라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괴산군과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군 부대를 찾아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민·관·군 간 긴밀한 협력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