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 '언제나 책봄 BE전꿈틀 진천독서축제' 개최
16~17일 지역 상생 유보통합 연계 기반 마련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은 16일과 17일 이틀간 유보통합 지역사회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언제나 책봄 BE전꿈틀 진천독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천교육도서관과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공연, 강연, 전시, 체험 등 2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축제다.
16일에는 진천교육도서관에서, 17일에는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 축제에서는 진천교육지원청의 지역 상생 유보통합 연계 독서·인문 소양 교육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림책 입체낭독극', '책과 함께! 안전 지킴이 키캡', '책꽂이 활짝! 독서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도서관 독서동아리가 직접 운영하는 독서 체험, 꿈과 희망을 적은 키링 만들기, 캘리그라피로 북파우치 만들기, 책 친구 볼펜 꾸미기, 세대공감 마음을 잇는 편지 한 통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17일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속 가을을 담은 책갈피', '반짝반짝 안전 야광목걸이 만들기', '노담버스 건강 놀이터'와 같은 영유아의 독서와 안전·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전을 주제로 진천소방서의 '출동! 꼬마 소방대'와 안전체험관의 '씽씽! 안전 드라이버', '노담버스 건강 놀이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축제 관계자는 "진천 독서 축제가 영유아부터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까지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의 독서문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독서·인문 소양교육으로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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