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따뜻한 온기' 릴레이
송인헌 군수, 요양원 등 찾아 입소자 안부 확인·종사자 격려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7곳을 위문한다고 16일 밝혔다.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설 입소자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본분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군은 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각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위문품은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에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했다.
송인헌 군수는 16일 감물면 무지개마을,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직접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하고, 시설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핀 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는 18일에도 청안면 부흥실버요양원, 청천면 청천재활원 등 시설 4곳을 찾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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