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명지병원·서울병원, 추석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

병의원 10곳·약국 10곳도…연세미즈산부인과 응급분만 가능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 병원 홍보 포스터.(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추석 연휴에 명지병원과 서울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강남의원 등 병·의원 10곳과 동산약국 등 14곳의 약국·한의원도 문을 연다. 연세미즈산부인과는 응급 분만만 가능하다.

제천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의료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가 담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 분야는 연휴에 병원과 의원, 약국을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제천시보건소와 제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재난과 사고 예방, 귀성객 교통 편의, 주민 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도 추진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홍보 포스터.(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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