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장학금 10억 기탁에 이어 나눔리더 가입

공동모금회에 100만원 기부…"나눔문화 확산 계기 되길"

정영철 영동군수(오른쪽) 나눔리더 가입식.(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6/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하고 나섰다.

16일 영동군에 따르면 전날 정 군수의 나눔리더 가입식이 열렸다. 정 군수는 이날 1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행사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정 군수는 2023년에 부인 김미경 씨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영동군민장학회에 10억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정 군수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