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북, 당협위원장 7명 선출 승인…서원구는 면접 앞둬

중앙당 최고위 의결로 확정

국민의힘 충북도당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도내 7곳의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결과를 승인했다.

승인한 당협위원장은 청주 상당 서승우, 청주 흥덕 김동원, 청주 청원 김수민, 충주 이종배, 제천·단양 엄태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증평·진천·음성 경대수로 기존과 동일하다.

당협위원장 선출은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김진모 전 위원장의 자진 사퇴로 사고당협으로 지정된 청주 서원구는 이번 선출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재 새 조직위원장 선출 절차를 밟고 있는데 오는 17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후보로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와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등 6명이 등록했다.

면접을 통과한 후보를 대상으로 책임당원 투표를 진행해 새 조직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김동원 도당위원장은 "각 당협이 긴밀하게 소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