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잔류농약 무료 검사
463개 성분 대상…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산물 잔류농약 463개 성분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 농업인은 재배지 내 최소 5개 지점에서 농산물을 무작위로 채취한 뒤 1㎏ 이상을 깨끗한 봉투에 담아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접수 후 14일 안에 우편이나 방문, 공문, 팩스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또는 식량축산팀으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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