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단 조성 순항…내년 준공
3공구 올해 말·4공구 내년 준공 예정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가좌리 일대에 KB부동산신탁이 추진하는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4개 공구 가운데 1공구는 지난해 5월, 2공구는 올해 5월 각각 준공했다. 3공구는 올해 말, 4공구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는 현재 정상 공급하고 있고,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도 차질 없이 처리가 이뤄지고 있다.
진입로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으로 막바지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산업단지는 2017년 1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창 2산업단지를 연계해 조성하고 있다.
특히 1공구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가 포함돼 추후 국가 연구시설과 연계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 말 3공구와 진입로 준공에 이어 2027년 4공구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오창테크노폴리스는 산업·주거·교통 기능을 갖춘 복합 산업단지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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