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아동권리전문지도사 자격과정 참여자 모집

학부모 대상 20명 선착순…10월부터 3회 과정 운영

증평군 아동권리전문지도사 자격과정 홍보문.(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5/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학부모 아카데미 아동권리전문지도사 자격과정'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아동 권리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군은 2021년에도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아동권리전문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20명이 자격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중 9명이 현재 지역 내 아동 권리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군은 기존 강사들의 활동을 이어가고 새로운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의 특성과 교육 수요에 맞는 아동 권리 교육을 지역에서 직접 펼칠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동 권리 강사가 많아질수록 아동 권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아동 권리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권리전문지도사 자격과정은 10월 2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진행한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