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용보증재단, 9개월 만에 보증공급액 1조 돌파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공급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충북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4/뉴스1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공급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충북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4/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연간 보증공급액이 9개월 만에 1조 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긴 성과다. 재단은 지난해 재단 설립(1999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보증공급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고금리와 내수경기 부진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보증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창순 이사장은 "정책 수요에 부합하는 보증상품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조 7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한 재단은 올해 보증 목표를 1조 5000억 원으로 높였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