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인구 유입 대비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해야"
지난달 89만명 돌파…내국인 86만215명·외국인 2만9870명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14일 "인구 유입에 대비해 주거와 생활 인프라 등 정주 여건을 선제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간회의에서 "청주시 인구가 지난달 기준 89만 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규모 인력이 유입되면 아파트나 기숙사 등 주거시설 수요도 늘 수밖에 없다"며 "민간에서 관련 시설을 추진하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가 긴밀히 협조해 달라"고 했다.
내년 본예산 편성과 주요 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각 부서는 내년에 무엇을 새롭게 추진할 것인지 고민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사업이나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
청주시 인구는 지난달 31일 기준 내국인 86만 215명, 외국인 2만 9870명 등 모두 89만 85명으로 집계됐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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