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3명 추가 합격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 등 5명 전문인력 확보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서 3명이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에 치른 시험에서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 유지연 주무관(환경 7급), 박진성 주무관(공업 9급)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6월 2명의 직원이 시험을 통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영동군은 수도법에 따른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법정 배치 기준인 2급 2명을 웃도는 1급 전문인력 5명을 확보하게 됐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상수도관망의 유지관리, 수질과 유량 관리, 누수 관리 등 관망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자격이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자격 취득을 통해 상수도관망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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