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어르신 보금자리 불정면 '추산경로당' 준공

3.2억 들여 132.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

괴산 불정 추산 경로당 준공식.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4/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4일 불정면 추산마을에서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산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약 3억 2000만 원을 들여 793.2㎡의 터에 건물 면적 132.5㎡(지상 1층) 규모로 경로당을 신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준공을 축하했다.

심흔택 노인회장은 "새로운 경로당이 건립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괴산군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마을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어르신들의 숙원이던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마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