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여자 축구대회·장애인 축구대회 3년간 제천서 개최
제천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장기 개최 '협약'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추진하는 K리그 여자 축구대회와 장애인 축구대회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충북 제천지역에서 3년간 열린다.
제천시는 전날 이상천 시장·안성국 체육회장과 한웅수 연맹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맹과 장기 개최 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향후 3년간 두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하며 여자·장애인 축구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와 연맹은 그동안 서로의 신뢰와 인연을 맺어오면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며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제천의 관광과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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