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민 장기자랑 무대 오를 주인공 모십니다

15~29일 모집…내달 2일 예선, 8일 본선 경연

사진은 2025년 증평군민 장기자랑에 참가한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증평읍주민자치회는 10월 8일 인삼골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5회 증평군민 장기자랑'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9일까지다. 증평군민은 물론 증평에 있는 직장·학교·기관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래와 댄스, 악기연주 등 장르 제한도 없다.

예심은 10월 2일 오후 6시 증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선발한 10개 팀은 10월 8일 오후 1시 30분 인삼골축제 메인무대에 올라 본선 경연을 펼친다.

본선 진출팀에는 팀당 30만 원의 출연료를 지급한다.

본선 당일에는 군민 장기 자랑과 함께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읍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읍사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주현 증평읍주민자치회장은 "군민 장기 자랑은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숨겨뒀던 끼를 꺼내 축제의 주인공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