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제천시 '금성 구룡·송학 도화교차로' 회전교차로로 개선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도와 제천시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성면 구룡교차로, 송학면 도화 교차로'를 회전교차로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총사업비 21억 원 전액을 도비로 추진하고,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이 사업을 직접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 구간은 과속 차량과 신호 대기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 주민의 개선 요구가 계속해서 제기된 곳이다.
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성 구룡교차로 사업비 9억 원은 충북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고, 송학 도화 교차로 사업비 12억 원은 2027년 충북도 본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가 조성되면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교차로 진입 차량의 속도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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