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돌봄센터 4곳서 'Grow&그루' 운영
센터별 2회씩 8회 운영…일상 공간 밀착형 활동 지원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2일까지 지역 다함께돌봄센터를 순회하는 활동 지원사업 '다함께 Grow&그루'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다함께 Grow&그루는 영어 'Grow(성장하다)'와 나무를 세는 단위 '그루'를 결합한 명칭이다. 청소년들이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체험활동을 하며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안, 부흥, 감물, 소수 4개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센터별 2회씩 8회 진행한다. 먹거리 아트를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내 얼굴을 부탁해'와 협동 활동 '우리의 한 그루' 등 놀이와 창작을 결합한 과정을 진행한다.
유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나무가 가지를 뻗으며 자라듯 아이들이 서로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돌봄기관과 연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대상 개인상담,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상담, 청소년전화 1388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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