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사리사랑장학회, 보광초 전교생에 장학금 전달

2021년 창립 후 6년째…누적 1억 7500만원 후원

괴산 사리사랑장학회 보광초 전교생에 장학금 전달.(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 사리사랑장학회는 9일 보광초등학교를 찾아 2∼6학년 전원 4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치원(8명)과 1학년(7명)은 지난 3월 입학식 당일 장학금을 이미 수여했다.

사리사랑장학회는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한 한마음 한뜻으로 2021년부터 보광초등학교에 해마다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2026년까지 1억 7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상운 사리사랑장학회장은 "지역에서 힘을 모아 보광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공연 관람과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광초등학교 학생들의 행복한 교육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광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는 사리사랑장학회에 감사편지를 전달하는 등 고마움을 표시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