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1만3693명…전년보다 1.4% 감소
재학생 454명 4.3% 감소한 반면 졸업생 299명 10.2% 증가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시행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년도보다 197명(1.4%) 감소한 1만 3693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재학생 9990명(73%), 졸업생 3237명(23.6%),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 466명(3.4%)이었다. 성별은 남학생 6973명(50.9%), 여학생 6720명(49.1%)으로 집계됐다.
2026학년도와 비교하면 재학생은 전년도 1만 444명에서 454명(4.3%)이 감소한 반면 졸업생 지원자는 전년도 2938명에서 299명(10.2%) 증가했다.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1만 3555명(99%) △수학 1만 2927명(94%) △영어 1만 3341명(97%) △탐구 1만 3061명(95%) △제2외국어/한문 2858명(21%)이었다.
시험지구별로는 청주지구 8795명(64%), 충주지구 1633명(12%), 진천지구 1579명(11.5%), 제천지구 1044명(8%), 옥천지구 642명(4.5%)으로 나타났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시험장 배치와 점검 등 남은 수능 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험생은 남은 기간 건강 관리에 유의하며 시험을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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