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신화 잇는다'…충주시 2기 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추진
청년 예술가 참여 기회 확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기 충주형 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아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AR) 등 첨단 기술과 지역의 다양한 예술·문화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1기 사업에서는 '소리로 지은 숲', '탄금의 기억, 연화마을로 피다', '사물놀이 TIME BLEND' 등 8개의 개성 넘치는 작품이 탄생했다.
사물놀이 몰개가 선보인 'TIME BLEND(타임 블랜드)'는 유료 공연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방에서 국악 공연이 유료로 매진을 기록하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2기 사업은 청년 예술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 게 특징이다. 창작 지원에 이어 아이디어 실행과 첫 공개 행사를 지원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및 문화도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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