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초, 독서의 달 맞아 '인문·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온작품 읽기부터 작가 만남·북콘서트까지…책과 함께 성장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 상당초등학교는 독서의 달을 맞아 1~3일 교육과정과 연계한 '언제나 책봄, 따뜻한 책길 인문·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작품 읽기, 작가와의 만남·북콘서트를 운영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책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공감·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작가와 작품을 탐색하고, 독서를 하면서 생긴 궁금증을 질문으로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상당초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읽기에서 질문과 표현으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순이 상당초 교장은 "교육과정과 학교도서관을 연계한 다양한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언제나 책봄'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한 인문고전 중심 독서교육 정책으로 '실력다짐 충북교육' 6가지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다.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교육과정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독서를 실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마음 근육을 기르도록 돕는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이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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