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잘했다…충북교육청 상반기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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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한 직원 6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공익 기여도·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 완성도를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증평공업고 운동장 용지 취득, 증평중 유휴 관사 용지 처분, 증평초 미지급 용지 보상 등의 현안을 해결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행정과 한민지 주무관이 최우수에 선정됐다.

서현초 이옥선 교사와 충북교육청 감사관 이경환 주무관은 우수에 선정됐다. 충주혜성학교 전용운 주무관, 제천제일고 윤우영 주무관, 충주교육지원청 행정과 이재명 주무관은 장려에 뽑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가점 등 인사상 특전과 함께 1인당 20만~5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안 된다'는 이유보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며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